안녕하세요 신동엽 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곳 초대 운영자이신 송우석님을 비롯 이곳 펀스포츠가 생길 수 있게 힘써주신 분들과 함께 했던 신동엽이라고 합니다.

10년정도 됐네요.. 펀스포츠가 생긴지가... 처음에는 6명 남짓 인라인동호회로 시작하여 후에는 몇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큰규모의 동호회로 발전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활동이 없으신거 같네요..

게시글을 보고 있으니 기억나는 분들도 꽤 계신거 같고... 문득 옛생각이 나서 도메인을 쳐보니 아직 싸이트가 있더라고요.
예전의 사진들 보면서 회상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제게 이곳은 어머님의 뱃속과도 같은 곳입니다.제가 지금까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도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구차한 변명으로 지금은 연락을 드리지는 않지만.. 다들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런 큰 동호회의 사진게시판 맨 앞장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직도 가슴이 뛰는거 같네요..

너무 두서 없었네요..

모든 펀스포츠 회원분들 항상 행복하시고요 조금 있으면 2011년입니다. 펀스포츠 11번째 생일 다가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그냥 항상 이곳에 펀스포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운영자도 아니고 해서 단체메일을 보낼 수는 없지만 마음같아선 한분한분께 메일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펀스포츠가 존재할 수 있도록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고요..

감사합니다. 비록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