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비록 저는 한동안 펀이란 울타리를 떠나 있어지만, 펀 가족 여러분들은

다들 건강하게 잘 지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언 펀을 떠나 스키/인라인을 접은지 9년 정도 되어 가는군요;;

그동안 매년 겨울이 오면,

하얀 눈위에서 펀 가족들과 즐기던 스키생각이 많이 나던군요.

지나간 시간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주만관산마냥 많았는지 ㅎ

펀 가족분들 한 분 한 분 이름이 생각나는군요^^

일단 나의 친구들은 접어두고서,

준석이,순형이,기혁이,선희,상득이형님,재한이,동엽이,주용이,건이,정록이,미라 등등 ㅎ

2009년도 겨울을 맞이하면서 이상하리 만치,

펀이 생각이 나고 또한 스키가 생각이 나더군요 ㅡㅡ

그 동안 너무 잊고 살은 듯 한거 같습니다(__) 이 점 죄송하고 송구하네요;;

펀도 시간이 많이 지나만큼 맣이 변했을거란 생각도 들고요 ㅎ

언젠가 다시 시간이 허락 된다면

같이 하얀 눈위을 라이딩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현재 나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함]

암튼 추워지기 시작하는 겨울의 초입을 맞이하여서 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__)

펀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또한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__)

추신 : 연락처 변경 010-5606-6882 [ 혹시나 연락하실 분 게실지 몰라서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