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딱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저 그 연세에 1년에 한 두번 겪는 일이려니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너무나 어이없고 황망하게 그렇게 가버리셨네요.


그래도 늦은시간 비까지 오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가시는 걸음 외롭지 않게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17일
백승현, 서지영, 백승엽.